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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신화 '유스풀몰' 구매 후기: 기대와 아쉬움, 그리고 거베라 한 송이 본문

꽃정기구독사업 도전기

100억 신화 '유스풀몰' 구매 후기: 기대와 아쉬움, 그리고 거베라 한 송이

클라라 플라워 2026. 7. 2. 20:03

 

 

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 😊
요즘 온라인 생화 유통 플랫폼으로 '꾸까'만큼이나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이 있죠. 바로 '유스풀몰'입니다.

사실 이곳에는 대단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더라고요. 유스풀몰의 김윤화 대표님은 코로나 시기에 실직이라는 아픔을 겪은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치열하게 사셨다고 해요. 그러다 블루오션시장인 지금의 온라인 꽃 유통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무려 누적 매출 100억 원의 신화를 달성하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생화 위탁 사업 뿐아니라 무인 꽃집까지 활발하게 확장 중이시라니, 그 열정과 뚝심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런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전혀 몰랐을 때, 저도 유스풀몰에서 꽃을 주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이 꽃시장에서 여러종류의 꽃을 한꺼번에 구매하기에는 양도 가격도 부담이 있는데 이런 단점을 보완해준 유스풀몰은 여러종류의 꽃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집앞까지 보내준다는 장점이 있었죠. 당시에 꽃 구성은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래에 성공 신화를 알고 나서 온라인으로 재주문을 해보았는데 솔직한 구매자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남네요.
생화 구성이 기대에 못미쳤고, 꽃의 조화도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거든요. 꽃잎도 많이 상해있었구요.ㅜ
마치 메인 작업을 마치고 남은 꽃들을 묶어서 보낸 듯한 인상을 받아서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서운한 마음을 단번에 달래준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바로 함께 구성되어 있던 주홍빛 거베라였어요.

비록 전체적인 조화는 조금 아쉬웠을지라도, 햇살을 머금은 듯 선명하고 화사한 주홍빛 거베라 한 송이를 바라보고 있으니 가라앉았던 기분이 금세 환기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100억 신화를 이뤄낸 대표님의 멋진 스토리처럼, 유스풀몰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이에게 완벽한 행복을 배달해 주는 멋진 꽃집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 '오늘의 꽃' 정기배송 사업을 위한 준비 _ 2일차    /   2026.06.04.Thr
*  유스풀몰에서 꽃 구입 / 11,900원(배송비무료)